물가가 오를수록 식비 관리가 살림의 큰 부분이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아끼기보다, 낭비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일곱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사기 전에 냉장고를 확인하세요

이미 있는 재료를 또 사는 것이 가장 흔한 낭비입니다. 장보기 전 냉장고·팬트리를 한 번 훑어보는 습관만으로 중복 구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 살 목록을 미리 정하세요

필요한 것을 적어두면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무엇을 해 먹을지" 간단히 정하고 그에 맞춰 구매하세요.

3. 제철 상품을 활용하세요

제철 과일·채소는 물량이 많아 가격이 합리적이고 맛도 좋습니다. 계절에 맞는 상품 위주로 담으면 같은 예산으로 더 잘 먹을 수 있습니다.

4. 공동구매·묶음 할인을 이용하세요

자주 먹는 품목은 공동구매나 묶음 할인으로 담으면 개당 단가가 낮아집니다. 다만 상하기 전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인지 먼저 생각하세요.

5. 보관을 잘해 버리는 양을 줄이세요

아무리 싸게 사도 버리면 손해입니다. 소분·냉동 등 올바른 보관으로 폐기를 줄이는 것이 진짜 절약입니다.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을 참고하세요.

6. 배고플 때 장 보지 마세요

공복에 장을 보면 필요 이상으로 많이, 특히 간식류를 담기 쉽습니다. 식사 후 차분히 목록대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지출을 기록하세요

한 달 식비를 간단히라도 적어보면 어디서 새는지 보입니다. 기록만으로도 소비가 자연스럽게 정돈됩니다.

작은 습관이 모이면 식비가 달라집니다. 여과생활 용인수지점의 제철 공동구매를 잘 활용하면 좋은 먹거리를 알뜰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공동구매 똑똑하게 이용하는 팁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