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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채소, 맛있게 고르고 오래 즐기는 법

채소도 제철이 있습니다. 계절별로 맛과 영양이 좋은 채소를 고르는 요령과, 손질·보관해 오래 즐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07.14 ·여과생활 용인수지점

과일에 제철이 있듯 채소도 제철에 가장 맛있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제철 채소는 재배가 수월해 가격도 합리적이고, 향과 아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계절별로 좋은 채소와 고르는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계절별 제철 채소

  • : 봄나물(냉이·달래·쑥), 두릅, 미나리, 양배추 — 향긋한 봄나물은 살짝 데쳐 무침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 여름: 오이·애호박·가지·풋고추·옥수수 — 수분이 많고 아삭해 여름철 반찬과 냉국에 잘 어울립니다.
  • 가을: 무·배추·고구마·단호박·버섯 — 국·조림·구이에 두루 좋고 저장성도 좋습니다.
  • 겨울: 시금치·대파·연근·우엉 — 추울수록 단맛이 오르는 시금치가 대표적입니다.

고를 때 요령

  • 잎채소: 잎이 시들지 않고 탄력 있으며, 색이 선명한 것을 고르세요.
  • 오이·애호박: 표면에 윤기가 있고 단단하며, 굵기가 고른 것이 좋습니다.
  • 무·배추: 들었을 때 묵직하고 속이 꽉 찬 느낌이 나는 것이 신선합니다.
  • 버섯: 갓이 벌어지지 않고 표면이 마르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손질과 보관

잎채소는 물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용기에 세워서 보관하면 오래갑니다. 대파·미나리 등은 씻어 물기를 뺀 뒤 소분해 냉동하면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무·양파·감자 같은 뿌리채소는 서늘하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 두세요. 자세한 보관 요령은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법을 참고하세요.

여과생활 용인수지점은 제철에 맞는 채소도 함께 준비합니다. 제철 채소로 식탁을 더 건강하고 알차게 채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