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 겨울이 제철? 딸기의 영양과 고르는 법
딸기는 사실 겨울~봄이 제철입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의 효능과, 무르지 않게 고르고 보관하는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2026.08.10 ·여과생활 용인수지점
딸기 하면 봄을 떠올리지만, 하우스 재배가 일반화된 지금은 12월부터 5월까지가 사실상의 제철입니다. 설향이 대표 품종이고, 금실·죽향 등 당도 높은 프리미엄 품종도 인기입니다.
영양과 효능
- 비타민C — 딸기 6~7알이면 하루 권장량을 채웁니다. 같은 무게라면 귤보다도 많은 편입니다.
- 안토시아닌·엘라그산 — 붉은색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와 노화 관리 연구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 엽산 — 과일 중 엽산이 많은 편이라 임산부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 열량이 낮아(100g에 약 35kcal) 달콤한 간식 중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맛있는 딸기 고르는 법
- 꼭지가 싱싱한 초록색으로 뒤로 젖혀질 듯 힘 있는 것이 신선합니다.
- 표면의 씨가 또렷하고, 꼭지 근처까지 끝까지 붉게 익은 것이 답니다.
- 광택이 있고 무른 부분·물기가 없는 팩을 고르세요.
보관법
딸기는 무르기 쉬운 과일 1순위입니다. 씻지 않고 꼭지째 키친타월을 깐 밀폐 용기에 겹치지 않게 담아 냉장하고, 먹기 직전에 꼭지째 씻은 뒤 꼭지를 떼세요. 꼭지를 먼저 떼면 물이 배어 빨리 무릅니다. 남는 딸기는 설탕에 살짝 버무려 냉동하면 스무디·잼용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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