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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 세척법과 잔류농약 걱정 줄이기

흐르는 물, 식초물, 베이킹소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과일·채소를 깨끗하게 씻는 올바른 방법을 품목별로 알려드립니다.

2026.07.13 ·여과생활 용인수지점

과일과 채소는 껍질째 먹거나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 세척이 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세게 문지르거나 오래 담가두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올바른 세척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은 흐르는 물

대부분의 과일·채소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는 것만으로도 표면의 이물질과 잔류물 상당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씻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물에 오래 담가두기보다 흐르는 물이 더 효과적입니다.

담가 씻을 때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껍질째 먹는 과일은 물에 잠깐 담갔다가 헹구면 좋습니다. 베이킹소다(식소다)를 푼 물에 1~2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구는 방법도 널리 쓰입니다. 단, 너무 오래 담그면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으니 짧게 하세요.

품목별 요령

  • 딸기·포도: 꼭지를 떼지 않은 채로 씻어야 물이 과육에 배어 물러지는 것을 막습니다. 먹기 직전에 씻으세요.
  • 사과·오이: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고, 껍질째 먹을 때는 베이킹소다 물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 잎채소: 한 장씩 펼쳐 흐르는 물에 씻어야 안쪽 이물질까지 제거됩니다.
  • 브로콜리·콜리플라워: 송이 사이에 이물질이 끼기 쉬우니 물에 잠깐 담갔다가 흔들어 헹구세요.

씻은 뒤 보관

씻은 채소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보관해야 무르지 않습니다.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용기에 담으면 신선함이 오래갑니다. 과일은 먹을 만큼만 그때그때 씻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깨끗하게 씻어 더 안심하고 드세요. 여과생활 용인수지점은 믿고 드실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