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 양귀비가 사랑한 과일, 리치의 매력
향긋한 과즙의 리치는 양귀비가 즐겼다는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리치의 영양과 효능, 고르는 법과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07.27 ·여과생활 용인수지점
리치(여지)는 당나라 양귀비가 남방에서 파발마로 실어 날라 먹었다는 이야기로 유명한 열대과일입니다. 거친 붉은 껍질을 까면 반투명한 하얀 과육이 나오는데, 향긋한 과즙이 가득합니다. 중국·대만·베트남산이 5~7월 집중 수입됩니다.
영양과 효능
- 비타민C — 리치 몇 알이면 하루 권장량을 채울 만큼 풍부합니다.
- 폴리페놀 — 껍질과 과육에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 수분과 당분이 많아 더운 날 기분 좋은 당 보충에 제격입니다.
주의: 리치는 빈속에 한 번에 아주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어린이). 적당량을 식후 간식으로 즐기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고르는 법
- 껍질이 선명한 붉은색이고 팽팽한 것이 신선합니다. 갈색으로 변한 것은 시간이 지난 것입니다.
- 살짝 눌렀을 때 탄력이 있고, 향이 나는 것을 고르세요.
보관과 먹는 법
리치는 상온에서 껍질이 금방 갈변합니다. 비닐백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3~5일 안에 드세요. 껍질째 냉동하면 셔벗처럼 즐길 수 있어 여름 간식으로 인기입니다. 꼭지 쪽을 이로 살짝 눌러 까면 과즙 손실 없이 깔끔하게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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