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 여름의 향기, 말랑이와 딱딱이 취향대로
복숭아는 말랑이파와 딱딱이파가 나뉠 만큼 사랑받는 여름 과일입니다. 복숭아의 영양과 효능, 품종별 특징과 보관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08.08 ·여과생활 용인수지점
복숭아는 7~8월이 제철인 여름 과일의 여왕입니다. 부드럽고 과즙이 흐르는 백도(말랑이), 아삭한 딱딱이(경도 복숭아), 노란 과육의 황도까지 취향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영양과 효능
- 식이섬유(펙틴) — 장 운동을 도와 변비 관리에 좋습니다.
- 칼륨 — 여름철 땀으로 잃은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 폴리페놀·비타민 — 껍질 쪽에 많으니 백도는 껍질째 먹을 수 있을 만큼 잘 씻어 드시면 더 알찹니다.
- 예부터 '복숭아는 밤에 먹어도 살 안 찐다'는 말이 있을 만큼 열량이 낮은 편입니다(100g당 약 40kcal).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
- 향이 진한 것 — 복숭아는 향이 곧 당도입니다.
- 붉은빛이 곱게 돌고, 꼭지 주변까지 노르스름하게 익은 것이 답니다. 꼭지 주변이 초록빛이면 덜 익은 것입니다.
- 만졌을 때 멍든 곳 없이 전체적으로 고른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르세요.
보관법
복숭아는 냉장고에 바로 넣으면 단맛이 떨어집니다. 실온에서 원하는 무르기까지 후숙한 뒤, 먹기 1~2시간 전에만 냉장하세요. 손에 쥐고 살살 문지르면 잔털이 잘 씻겨 나갑니다.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껍질 접촉만으로도 가려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여름 공동구매의 향기 담당 복숭아 — 여과생활 용인수지점에서 산지 직송으로 만나보세요. 천도복숭아 이야기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