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 새콤달콤 여름 보석, 자두의 효능과 고르는 법
한입 베어 물면 과즙이 터지는 여름 자두. 자두의 영양과 효능, 잘 익은 자두 고르는 요령과 보관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08.07 ·여과생활 용인수지점
자두는 6~8월이 제철인 여름 과일로, 김천·의성 등이 주산지입니다. 이른 여름의 대석, 한여름의 후무사(포모사), 늦여름의 추희까지 품종이 이어지며 맛도 조금씩 다릅니다.
영양과 효능
- 안토시아닌 — 붉은 껍질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입니다. 자두는 꼭 껍질째 드세요.
- 유기산 — 사과산·구연산이 침샘을 자극해 입맛 없는 여름철 식욕을 돋웁니다.
- 식이섬유·소르비톨 —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말린 자두(푸룬)가 변비에 유명한 이유입니다. 다만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배가 사르르 아플 수 있으니 적당히!
잘 익은 자두 고르는 법
- 색이 진하고 고르게 들었으며 표면에 광택이 있는 것을 고르세요.
- 표면의 하얀 분(과분)은 신선하다는 표시입니다.
- 살짝 눌렀을 때 탄력이 있으면 먹기 좋은 상태, 단단하면 2~3일 실온 후숙하세요.
보관법
익은 자두는 비닐백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3~5일 안에 드세요. 많이 생겼다면 씨를 빼고 설탕에 조려 자두잼·자두청을 만들면 여름의 맛을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남는 과일 활용법은 남은 식재료 알뜰 활용하기에서 더 확인하세요. 여과생활 용인수지점도 여름이면 산지 자두를 준비합니다.